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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밀리의
솔직 후기를 들어보세요!

90개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어요.

문희상

개발팀

큐시즘 활동을 하면서 기술적인 성장도 했지만, 가장 좋았던 건 갓생사는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다음 기수 분들도 정규 활동뿐만 아니라 스터디, 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많이 참여해서 좋은 사람들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민지

기획팀

큐시즘은 저의 나침반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난 뭘 잘하지? 뭘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이 있던 시기에 저의 진로와 정체성과 그리고 많은 동료들을 안겨다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으로서 쉽게 하기 힘든 경험들도, 큐시즘 안에서 좋은 동료들과 해낼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두 기수동안, 단 한 번의 후회없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사람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

박준형

개발팀

이렇게 실력 좋고 잘 하시는 분들과 협업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워나간 것 같고, IT 동아리나 학회를 추천할 일이 있다면 당연스럽게 추천할 것 같습니다!!

오남택

기획팀

IT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꼭 한번쯤은 해볼만한 활동입니다! IT 서비스에 관한 경험과 네트워킹 모두를 얻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윤예현

디자인팀

주변 선배들이 이전 큐시즘 활동을 했어서 저도 따라 하게 되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토요일마다 세션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 학기 중에 생각보다 버겁긴 했지만~^_^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정말 내가 이 일이 좋아하는구나! 를 새삼 많이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기업 프로젝트부터, 큐커톤, 밋업까지... 정말 나 혼자만 잘해서 상을 받은 게 아니고 팀원들을 정말 잘 만났던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김예찬

개발팀

짧은 시간이었지만, 큐시즘에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하며 많은 자극을 받고, 함께 열심히 해서 실력도 많이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예비 백엔드 큐밀리분들! 큐시즘에서는 프로젝트 진행 시 약 100만원 상당의 Naver Cloud 비용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Cloud 기술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정말 놓치면 안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백엔드 운영에 관심이 있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 다양한 기술을 경험하며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 큐시즘에 들어오셔서 좋은 경험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이효원

개발팀

큐시즘 29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주 토요일은 저의 일주일 낙이었던 것처럼 정말 재밌게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큐시즘이 많은 대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학회로 오래 유지되기를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사람들과 즐겁게 프로덕트 개발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권민혁

개발팀

29기 큐시즘 활동은 저에게 잊지 못할 청춘의 한 조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4개월 동안 부원들과 함께 웃고 울면서,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큐시즘에 지원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을 정도로 큐시즘 덕에 알찬 한 학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좋은 시너지가 생기고, 다양한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큐시즘은 그런 곳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저를 성장시켜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큐시즘에게, 29기 운영진들에게, 학회원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박정환

디자인팀

좋은 사람들 좋은 팀원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더 즐기고 열심히 활동하지 못해 아쉬웠을 뿐 후회 남지 않을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팀 밸런스만 잘 짜여진다면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은 좋은 경험할 것 같습니다!!

박진우

개발팀

두 기수를 보내며 학회원과 운영진의 역할을 수행했고, 최고의 1년이었다. 개발자이자 팀원이자 친구이자 동료로서 너무나 값진 경험들을 했다. 너무나 바빴지만 후회한 적은 없었다. 사좋큐좋! 더 높은 곳에서 만나요 :)

한상호

개발팀

큐시즘 29기는 슬로건 처럼 저에게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힘들고 방황했던 시기에 운 좋게 큐시즘에 들어 오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고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행복한 한 학기를 보낸 것 같아요.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고, 함께 프로젝트를 완수하려고 노력하는 순간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지만.. 후에 돌이켜 봤을 때 큐시즘에 들어온 것이 제 진로에 있어서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은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한 학기 동안 즐겁게 놀고, 열심히 일 하고, 좋은 친구들도 얻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큐시즘 지원하세요!

박정호

개발팀

처음 하는 개발 동아리 활동이어서 기대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되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협업을 한다는 것이 대단해 보였고 이런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다. 하지만 큐시즘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이 모두 좋다는 것이다. 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편이지만 큐시즘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적응할 수 있었고 활동 끝날 때까지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정말 다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민혜린

기획팀

28기에 이어 29기 큐밀리로 활동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얻었습니다. 기획을 처음 해봐서 자신없는 것투성이였던 제가, 큐시즘에서 너무 좋은 인연들을 만난 덕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자신의 파트에서 지식적, 실력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파트간 협업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팀원들과의 인연이 가장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큐시즘은 역시 2기수 활동이 국룰이죠! 고작 몇 개월 차이인데도 시야가 더 넓어지는 것 같아요. 큐시즘을 졸업하는 큐밀리도, 다음 기수를 이어갈 큐밀리도 모두 응원합니다! 다들 고생 많았어요!

박시윤

개발팀

크게 3번정도 프로젝트 하면서 많이 배우는 거 같아요~ 특히 밋업 팀원들이랑 밤새면서 개발했던 추억이 좋은 거 같습니다~

김동우

기획팀

서비스 기획에 관심은 있었지만 개발 지식이 부족해 대부분 아이디어에서 그치곤 했습니다. 그러나 큐시즘 29기 덕분에 작은 아이디어를 하나의 IT 서비스로 발전시켜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개발하면서는 현직자분들의 상세한 피드백을 들으며 점점 서비스가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열정 넘치고 능력 있고 성격 좋은 팀원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에 더하여 소중한 동료들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IT 분야에 관심 많은 대학생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한 학기 동안 뜻깊은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민영

기획팀

기획 뿐만 아니라 개발, 디자인 파트원들과 협업하며 하나의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탄탄하게 경험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귀중한 시간들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요! 큐시즘은 정말 짧은 시간동안 밀도 있게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서비스 기획자라는 꿈에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큐시즘 고맙습니다 !!!! 🖤

구름

디자인팀

큐시즘 프로젝트는 짧은 기간 동안 실전 압축 경험을 쌓으며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어요. 내 파트에서의 하드 스킬의 레벨 업은 물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소프트 스킬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큐시즘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29기를 뒤돌아보면 팀원들과 함께 일궈낸 멋진 프로덕트 결과물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도 함께 남아있더라고요. 다른 팀의 프로덕트를 보며 동기부여되기도 하고, 좋은 연사님들의 강연 세션까지 다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배워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더 일찍 들어올 걸 후회가 될 정도로 좋은 학회입니다.

배현서

개발팀

큐시즘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였습니다. 개발에 대한 열정만 가득했을 뿐, 실제로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팀워크를 이뤄나가야 할지 막막했죠. 멋진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는 제 큐시즘 여정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아낌없이 지식을 공유해 준 덕분에, 저는 눈 뜨듯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얻은 것은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파트의 팀원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빛나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큰 성장을 이뤘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얻은 값진 경험과 인연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저는 주저 없이 한 기수를 더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 번의 기수를 모두 잘 마무리하고 나니 가슴 뿌듯한 성취감과 함께 앞으로의 개발자 인생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합니다. 큐시즘은 제게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진정한 성장의 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제 개발자 커리어의 단단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진성이

디자인팀

포폴에 넣을 서비스 디자인을 하러 왔다가 좋은 사람들까지 만난 일석이조 대학생 IT경영학회 큐시즘을 선택한 건 인생 최고의 선택입니다. 체계적인 시스템에 매주 감동했어요~

한나영

기획팀

대학생활 중에 꼭 하고 싶었던 큐시즘을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29기 시작 전에 그동안의 큐시즘 후기들을 보면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게 무색하지 않게 너무 의미있는 경험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큐시즘은 최소 2기수라는 말이 나오나봐요(저도 30기를 한답니다 ㅎ.ㅎ) 여러분도 큐시즘을 통해서 여러분만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커넥션을 만들어가길 바라요!

신기성

기획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큐시즘은 현실이 되었다. 학회원으로서 처음 기획을 경험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새로운 꿈을 갖게 해주었다. 외에도 수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인연을 얻어갈 수 있었기에 큐시즘은 내 삶에서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최호연

개발팀

27기 학회원부터 28기 교육기획팀원까지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개발 분야에서 미숙하다고 생각했던 제게, 학회에서 제공된 기회들은 개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회에서의 활동은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과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의 학회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은 제게 팀 프로젝트에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회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회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 매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큐시즘을 꼭 하세요!

안재국

개발팀

큐시즘 28기는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기업 프로젝트부터 마지막 밋업데이까지 달려오면서, 내가 평소 공부했던 내용들을 직접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어낸다는 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만난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받고, 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큐시즘 파이팅 !!!

박예진

개발팀

개발 프로젝트 기간 동안 내가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발에 몰입하고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기획과 디자인 파트 모두 프로젝트에 진심인 큐밀리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큐시즘에선 개발 실력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큐시즘의 슬로건인 “사람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들어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프로젝트 경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김아린

개발팀

덕분에 2023 하반기 알차게 보냈습니다 ☺️

도원희

기획팀

2기수나 참여했던 큐시즘! 1년동안 참여한 만큼 정말 많이 배우고, 큐시즘 기업프로젝트 덕분에 인턴도 하게 되는 등 정말 소중한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큐시즘을 통해 디자이너, 개발자와 만나며 프로젝트를 만들어나는 과정은 이론에서는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2살의 가장 잘한 선택, 큐시즘! 안녕!!

박지호

기획팀

큐시즘 덕분에 프로젝트 경험, 열정적인 사람들, 성장 등등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비스 기획에 대해 A부터Z까지 체계적으로 배워갈 수 있다는 점! 뛰어난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이 함께 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미 프로젝트 경험이 많았는데도 큐시즘에는 능력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협업하며 배워가는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최고!

남서윤

디자인팀

큐시즘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파트의 동료들과 협업하며 실무와 가까운 형태의 프로젝트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와 네트워킹 등 큐시즘을 통해 저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it 업계와 가까워지고 진로와 관련해 나아갈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uxui 진로를 고민하시는 디자인 학도분들이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영진

개발팀

짧은 기간이였지만 큐시즘에 들어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어요! 너무 열심히 하고 좋은 사람들과 큐시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류관곤

개발팀

학기를 보내며 스펙을 채우기 가장 좋은 동아리인 것 같아요. 기업 프로젝트, 해커톤, 밋업까지 정말 얻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it 개발자를 꿈꾸면 꼭 해야하는 동아리라 생각합니다.

임수원

개발팀

커리큘럼이 탄탄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수업과 실제 우리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 사이에 간극이 작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시 생각해보면, 매주 토요일마다 들었던 큐시즘의 커리큘럼은 참 탄탄했습니다. 사람이 좋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큐시즘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었습니다. 공부도 개발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졸업학기에 큐시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여했지만, 미리 알았으면 더 좋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취업준비와 병행하느랴고, 정신도 없었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큐시즘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학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채민

개발팀

큐시즘의 슬로건인 '사람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에 걸맞게 정말 좋은 사람들만 만나게 돼서 행복했고, 함께 즐거운 추억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큐시즘을 하기 전까진 개발자로서 실무적 경험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파크스부터 시작해서 큐커톤, 기프, 밋업까지 하나 하나 해내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큐시즘 28기 최고 :>

한수현

디자인팀

3개월의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기프부터 큐커톤 밋업까지! 정말 알찬 커리큘럼이었고 프로젝트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일하면서 부족했던 실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앱을 구현 해보고 스터디도 하고 무엇보다 현업자 분들의 피드백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큐시즘 최고!

김연지

기획팀

UX기획에 첫 걸음을 함께 한 큐시즘! 운영진부터 PM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한 학기가 큐시즘으로 채워질 만큼 정말 많이 바쁘고 힘들었는데요,,,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며 다방면으로 성장하고 좋은 결과물까지 얻게 되어서 그동안의 힘듦이 다 잊혀질 만큼 너무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 뜻깊은 추억을 남겨준 큐시즘,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에요! (그래서 한 기수 더 하려고요 ㅋ 한 학기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큐시즘 지원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지원하세요~!

권예인

디자인팀

큐시즘에서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와 만났던 인연들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실력을 키우고, 여러 측면에서 도전해볼 수 있었던 점도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디자인한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도 무척 도움이 되었고, 디자인한 결과물도 완성도와 애정이 높아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 덕분에 디자이너라는 꿈에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진영

개발팀

큐시즘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한학기라는 짧은 시간동안 기업프로젝트, 큐커톤, 밋업까지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기업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기업이 가지는 문제를 경험해본 것이 가치있었고 밋업에서 실제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과정을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민혜린

기획팀

우선 큐시즘 너무 사랑한다는 말부터 하고 싶습니다 ㅎㅎ 저는 큐시즘 하고 나서 과장 조금 보태서 인생이 바뀐 것 같아요! 실무 경험과 스펙을 쌓은 건 물론, 직무나 진로를 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졌고요.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등 깊이 있는 고민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정말 압축적으로, 또 다방면으로 성장한 것 같다고 스스로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큐시즘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보물은 소중한 도도독동료들과 함께한 보람찬 추억들이라고 생각해요 :D 사람들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국준호

기획팀

IT 계열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대학생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은 경험했으면 좋겠는 좋은 학회입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동안 팀원들과 몰입하고 뜻깊은 결과물, 추억을 쌓고 싶다면 꼭 지원해보세요! 후회할 일 없습니다!

오태석

디자인팀

디자인 부서에서 3개월 동안 진행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포스터, 로고, 스크린,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시간상으로 촉박하기도 했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고 그 시간 안에 팀에서 기획한 것들을 시각화하는 일을 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UIUX에 관심이 있고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은 큐시즘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장할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최현아

디자인팀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 참가하며 혼자 UXUI 작업과는 다르게 놓쳐왔던 요소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먼저 기획파트 분들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자 준비하는 리서치와 사업성, 논리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인 파트라 그동안 개발의 과정에 무지했는데 개발 파트 분들이 디자인을 구현하는 방법이나 프로세스를 옆에서 보며 배울 수 있었던 것도 큰 배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획, 개발, 디자인이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에게 의지도 많이 하고 함께 의욕도 다지며 만족스러운 프로젝트를 한 것 같습니다.

한지원

디자인팀

좋좋프! :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젝트! 큐시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의 의견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의 주관에 대한 좋은 근거와 논리를 붙여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을 골고루 배울 수 있었고, 팀원들과 다 함께 동반 성장하면서 느낀 시너지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자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큐시즘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다양한 네트워크로 28기분들도 좋은 도약을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이채연

디자인팀

정말 알차게 보낸 3개월이었고 얻어가는 것도 정말 많았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꽤 있는 편이었는데도, 큐시즘의 다양한 활동에서 결과에 상관없이 많은 레슨런을 얻어간 것 같아요. 특히, 디자이너로서 단순히 미적으로 꾸미는 역할에 한정되지 않고 UXUI 디자이너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큐시즘과 함께한다면,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경험을, 다양한 직군과의 협업 경험을,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 가득한 사람들만이 모여 같이 열정을 불태우는 경험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당! 큐시즘 최고~!

전종원

개발팀

큐시즘에 진심인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샌가 큐시즘에 애정이 생겨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협업 및 소통 능력 그리고 소중한 추억들까지 얻을 수 있었던 큐시즘은 후회 없는 선택이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신승균

개발팀

처음 큐시즘에 들어왔을 때엔 나 정도면 개발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하며 여러 학회원들을 만나면서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꼈다. 이에 자극을 받아 개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보람차고 알찬 27기 활동이었다!

김정우

개발팀

개발 파트로 기획, 디자인과의 협업을 기대하며 큐시즘 활동을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알차게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학술적인 활동과 네트워킹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팀으로 일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실력 있고 열정 있는 큐밀리들을 보면서 (예비) 개발자로서도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과 함께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도 마음 한구석에 소중하게 간직할 것 같습니다:)

양원준

개발팀

저는 백엔드 개발 파트로 참여하였는데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은 친구들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하다 보니 어느순간 새로운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었고 개발역량이 한층 더 올라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심규민

개발팀

저는 개발자 개인의 성장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큐시즘 활동 전에 내가 얻어가는 게 무엇일까부터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큐시즘 활동이 시작되고부터 이러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총 2번의 현직자의 피드백과 동아리원들 간의 피드백 상호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를 개발자 2명이 아닌 동아리와 함께 만들어 가는 느낌이 들었고 이 피드백을 통해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가 큐시즘 활동을 돌아보며 이 값진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큐시즘 화이팅!

손현석

개발팀

큐시즘에서 정말 많이 성장했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고 만나며 정말 재밌고 따뜻한 추억을 많이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27기 큐시즘 짱!!

박영식

개발팀

큐시즘 27기 개발팀을 시작으로, 큐커톤, 기업프로젝트, 밋업데이 등등 여러 활동들을 정말 체계적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을 해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이랑 하는 프로젝트와 달리 기획, 디자이너, 개발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 개발에만 몰두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같이 하는 사람들도 너무 착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개발한거같다.

이동규

개발팀

약 3달의 시간 동안 학회원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으로서는 같은 개발자 뿐만이 아닌 기획자, 디자이너와 소통하며 협업했던 경험이 의미있었습니다. 각종 소모임도 활발히 참여하면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 화이팅!!

이수빈

개발팀

#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있는 성장의 장. "사람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라는 슬로건을 가진 큐시즘을 통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로서 기획, 디자인 직군의 파트원들과 협업했던 경험은 실무적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를 제공해준 학회였습니다. 어쩌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있는 큐시즘 활동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승렬

개발팀

자신의 원하는 분야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면 기획, 디자인, 개발 세 파트 분야의 멤버가 있어야해 진행하기 힘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큐시즘 활동을 하며 멋진 분들과 같이 각 맡은 분야에서 협업을 하며 협업과정에 대한 이해와 개발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큐시즘 활동이후에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개발에 대한 모임, 스터디를 하며 개발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백주연

개발팀

개발 관련 첫 활동이었는데도 팀원들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역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 같아요. 큐시즘 짱~~!

민병록

개발팀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업 프로젝트 및 밋업 프로젝트를 통해 훌륭한 기획, 디자인 분들과 작업할 수 있던 좋은 경험을 했다. 다만 개발 입장에선 개발할 수 있는 기간이 조금은 짧게 느껴져 학기와 병행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김시연

개발팀

지난 26기에는 디자인팀 학회원으로, 이번에는 대외홍보팀장과 개발팀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큐시즘에 들어오신다면 운영진을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영진 활동을 하면서 팀의 중요성에 대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또 안드로이드 프론트엔드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개발의 ㄱ조차도 모르던 제가 코드를 어떻게 짜게 되었네요ㅎㅎ 모든 활동들이 알차고 정말 의미 있었습니다!! 큐시즘 사랑해

박세은

기획팀

큐시즘을 통해 서비스 기획에 대한 저의 막연한 관심과 호기심을 완전한 경험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에서 직접 새로운 앱 혹은 웹 서비스를 구상하고 또 그것을 개발, 디자인과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모든 과정에서 늘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큐시즘의 여러 훌륭한 사람들을 보며 배우고 느끼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여러 면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큐시즘에 고맙습니다. :)

이채영

기획팀

27기 기획팀으로 활동한 이채영입니다. 큐시즘에서 서비스 기획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하나 둘 따라가다 보니단기간 내에 부쩍 성장해있더라고요! 실제 디자이너, 개발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우리가 직접 기획한 프로덕트가 실제 구현되고 처음 사용해 볼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에요. 나의 서비스를 세상에 소개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큐시즘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힘들지만 그만큼 몰입하고 성장하는 3개월이 될 거예요!

강은영

기획팀

단기간 동안 압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서비스 기획이 무엇이고,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이들과 협업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에 대해 몸소 체감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큐시즘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신민선

기획팀

큐시즘 수료 이전과 이후로 인생을 나눌 수 있을 만큼, 제게 큐시즘은 인생의 터닝포인트와 맞닿아있는 존재입니다. 서비스 기획에 무지했던 저는 대외홍보팀원으로, 큐시즘 27기 기획팀으로 활동하면서 서비스 기획이라는 분야를 알아가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개념을 다지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개발과 함께 협업을 통해 프로덕트를 완성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큐시즘의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큐시즘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비스기획의 꿈을 큐시즘에서 펼쳐나가면 좋겠습니다.

조수연

기획팀

서비스 기획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이 없던 상태로 큐시즘에 들어왔지만 다양한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에서도 못 얻는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외주 업체랑 작업 하면서 와프나 기능명세서 같은 큐시즘 활동을 통해 들었던 다양한 개발 용어들을 적용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더욱이 큐시즘의 꽃은 뛰어난 친구들과 함께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거 같습니다ㅠㅠ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ㅠ

박형준

기획팀

26기에 이어서 27기에도 기획 파트에서 활동했습니다. 26기에서 좋은 사람들 그리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갔었기에 다시 한번 활동을 했으며, 역시나 27기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가고 배워갔습니다. 사람을 얻어갈수 있는 학회이니만큼 여러분들도 꼭 지원해서 얻어가세요! 큐시즘 화이팅:)

박지호

기획팀

큐시즘에서는 서비스 기획을 꿈꾸는 기획자들이 능력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들과 협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PM) 역량 향상, 협업&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멋진 동료들, 이렇게 3가지로 큐시즘의 장점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업자 분들의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큐시즘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학회원분들이 모인 학회인 만큼! 정말 뛰어난 학회원 분들이 많아요. 정말 따뜻하고 멋진 학회입니다

강민주

기획팀

사람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라는 문구로 큐시즘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활동 중에도, 끝난 지금도 정말 “사람이 좋다”는 말이 제일 잘 표현되는 문구인 것 같아요. 학교와 다른 활동과 병행해서 하기에는 큐시즘이 알찬 스케쥴로 인해 벅찰 수 있지만, 그때마다 우리 큐밀리들 덕분에 힘내서 해낼 수 있었어요 ◡̈ 큐커톤과 기프 등등 알찬 활동으로 얻어가는 프로젝트 능력과 인사이트들 또한 꼭 언급하고 싶어요.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나를 만나기 위해서 큐시즘에 꼭 도전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김다연

기획팀

안녕하세요 ! 26,27기 기획파트로 활동했던 김다연입니다 :) 아이데이션 과정부터 와이어프레임 작성, 서비스 발표와 시연 등 정말 기획의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기획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기를 수 있었고, 가족 같은 사람들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 중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은 큐시즘이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너무 추천하는 활동입니다!

도원희

기획팀

27기 기획팀으로 활동하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서비스 기획의 본질’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 보는 활동 뿐만 아니라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아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접목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많았는데, 이러한 경험은 큐시즘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양예인

기획팀

기획 역량은 물론 다른 파트와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어요! 또한, 열정 가득한 다른 학회원들과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준호

기획팀

PM이 되고싶다? 서비스기획자가 되고싶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큐시즘으로 오면돼~~ '서비스기획 한 번 도전해볼까?' 라는 의문이 큐시즘을 경험하고나서 '서비스기획 계속 도전해봐야겠다!' 라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업프로젝트, 큐커톤, 밋업데이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은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되는 희열감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또한 단순 기획을 넘어서 디자이너, 개발자와 협업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과정이 얼마나 값진 경험인지...최고의 IT학회 큐시즘! 더 설명하기도 입 아프다! 고민하고 있다면 그냥 지원해!!

신민성

디자인팀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경험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단순 일회성의 프로젝트로 치부하기 보다는 진짜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열정있는 친구들이 모인 학회인 것 같아요. 디자이너로서 가져야하는 책임감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정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내가’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준 큐시즘 고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큐시즘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고, 경험을 쌓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시연

디자인팀

큐시즘은 정말 함께 성장하는 학회입니다. 지원 전의 저는 PM이 뭔지도 몰랐고 피그마를 사용할 줄 몰랐고..그냥 무지한 덩어리였습니다. 하지만 큐시즘의 각종 강연을 듣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까지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살게되더라고요. 실력적인 면도 꽤 키울 수 있었지만 제일 좋았던 건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였습니다. 다들 큐시즘하세요~!

최예지

디자인팀

디자이너로서 한 팀의 비주얼을 책임진다는 경험이 값지게 다가왔습니다. 기획자, 개발자분들과 소통하면서 고객친화적인 uxui 디자인과 /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uxui 디자인의 거리를 좁히며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큐시즘 최고 !!

최민경

디자인팀

기획자, 개발자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약 3개월동안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내에 협업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뿌듯하고 디자인 감각도 늘게 되었습니다!

신혜승

개발팀

큐시즘에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데 함께하는 팀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열정 넘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로 더 열심히 성장하고 싶은 동기부여를 많이 가지게 된 동아리였던 것 같습니다.

윤서영

개발팀

자유롭게 스터디 개설해서 학회원들과 같이 열심히 참여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서 한 학기동안 즐겁게 프로젝트 할 수 있었어요! 큐시즘 최고!

황남주

개발팀

큐시즘 들어오기 이전부터 강연회로 처음 큐시즘을 접하고, ‘아 저 동아리에서는 내가 정말 성장할 수 있겠구나.’라는 마음 하나로 동아리에 지원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WEB Frontend였는데, 제 직무는 물론, 다른 직무들까지도 배우고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자신의 분야에만 집중하다보니 다른 분야는 어떻게 작업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어 협업 과정에서 곤란한 상황들이 종종 존재합니다. 큐시즘에서 이 부분을 많이 배워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참 좋았습니다.

오새별

개발팀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요. 큐시즘 덕분에 꾸준히 만나면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들이 생겨서 좋습니다

박상준

개발팀

각자 다른 이유로 큐시즘에 지원하게 될 테지만, 저는 큐시즘을 통해 개발 경험과 타 부서와의 협업 능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기업이 필드에서 실제로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과정에서, 정말 뛰어난 팀원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팀, 디자인팀, 개발팀이 한데 모여 세상에 없던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 가면서, 단순히 개발팀의 관점에서 벗어나 무엇이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인지 고민할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 개발 커리어의 시작점이 큐시즘이어서 행복했습니다!

문민혁

개발팀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연합동아리 활동을 이번 큐시즘을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낯가리는 성격에 처음엔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었지만 OT때부터 정말 재밌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 데이, 기업 프로젝트 등 재미와 공부 모두 챙길 수 있는 활동 후에는 큐시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밋업데이를 진행합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분야의 엄청난 인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요! 큐시즘 활동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정말 다 재밌고 착한 사람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값진 경험 꼭 얻어가세요!

천현우

개발팀

큐 : 큐시즘. 야, 너는 나에게 있어서 시 : 시작이였어 즘 : 즘비되지 않았던 내 인생 로드맵의,,,,,,, 죄송해요;;; 로맨스처럼 만들고 싶었는데 이게 한계입니다.. 큐시즘 짱 최고!

박고은

개발팀

큐시즘 활동을 한 3개월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제시해준 과제를 수행하고,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이 정말 특별했습니다. 그리고 기획팀, 디자인팀, 개발팀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학회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보고, 서비스를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큐시즘 최고! :D

이지현

개발팀

큐시즘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매주 토요일이 기대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성장할 수 있는 학회였습니다. 한 기수만 하기에는 정말 아쉬운 학회입니다.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큐시즘 활동을 통해 기억에 남을 대학생 때의 추억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민경

개발팀

개발 공부를 하며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큐시즘을 통해 기획자, 디자이너와 협업을 해보는 유익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부딪히며 실전 적용도 해보고 개발 실력이 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유정민

개발팀

큐시즘 25기 개발팀을 시작으로, 26기는 교육기획팀으로, 유종의 미를 장식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TF PM까지 맡은 유정민입니다. 큐시즘과 지독하게 얽혀버리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고,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협업하며 진정한 팀의 의미를 깨닫게 했습니다. 다른 팀과의 협업, 인프라 구축, 배포 프로세스 등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해볼 수 있었던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지금 큐시즘 개발팀을 고민하는 당신, 당장 큐시즘 하세요!

김유빈

개발팀

큐시즘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큐시즘의 메인 행사인 밋업 데이를 통해 다른 분야의 분들과 소통하는 법울 배울 수 있었고, 보다 전문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꼼꼼하고 정확한 채점 기준, 그리고 멋진 현업자 심사위원 분들에게 소중한 피드백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을 통해 더 나아가는 제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예진

개발팀

큐시즘은 제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준 특별한 활동이었습니다. 개발팀으로 들어왔지만 기업프로젝트의 기획과제, 처음 해보는 iOS 개발과 PM 역할을 단 3개월안에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이 모든걸 해낼 수 있던 건 멋진 큐밀리들과 함께여서 일 겁니다. 대학생활 중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큐시즘!

박형준

기획팀

안녕하세요.26기 기획파트로 참여했던 박형준입니다!.!사실 기획의 '기' 자도 모르던 제가 좋은 기회로 큐시즘 26기 기획파트로 참여하게되었고, 교육기획팀에 속하여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업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밋업데이까지 큐시즘만의 질 높은 커리큘럼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앱을 기획해보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며 밤을 지새웠던 날들이, 저를 한 단계 더 성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협업 그리고 네트워킹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큐시즘, 최고!

김희연

기획팀

큐시즘을 통해 서비스 기획이라는 분야를 처음 접했음에도, 기획 업무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배우며 그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었습니다. 큐시즘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다른 프로젝트에 응용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이 뿌듯합니다. 또 기업 프로젝트와 밋업 데이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때로는 투닥거리면서 때로는 웃으면서 프로젝트를 한 기억이 수료 이후에도 가장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큐시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윤혜정

기획팀

안녕하세요, 큐시즘 26기 기획팀을 수료했고 현재는 27기 교육기획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혜정입니다. 큐시즘은 저에게 단순한 성장을 넘어, 제 마음가짐 자체를 바꿔준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스펙, 이력을 넘어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성장이 더 컸기에 저에겐 너무 감사한 학회이거등요? 27기에는 제가 더 얼마나 깨지고 배울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ㅎㅎ 큐시즘 화이팅!

송예지

기획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진로에 대한 터닝포인트를 제시해준 학회! 큐시즘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서비스 기획에 대해서도 큰 흥미를 가지고,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느끼게 해주어 결국 큐시즘 한 기수를 더 하는 선택을 한 것 같아요 ㅎ.ㅎ 큐시즘에 연장기수가 많은 이유?! 진짜 들어와보시면 압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고 스스로 역량 기르기에도 짱이에요!! 암튼 최고임!!!

곽호은

기획팀

IT 서비스 기획에 대한 경험이 없었음에도 합격했음에도 스터디나 세션 등의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열정 있는 사람들이 모여 3개월 동안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ㅠ 학교, 타 활동과 병행하며 힘들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큐시즘은 제 2022년에 있어 최고의 선택이라 자부합니다! 큐시즘 덕분에 제 꿈을 찾고, 멋진 프로젝트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사람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큐시즘 파이팅!

윤지원

기획팀

전공수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같은 전공의 학생들과 같은 포지션에서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에 그쳐 아쉬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큐시즘에서는 디자인팀과 개발팀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개발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IT 서비스를 사용자 입장에서 고안하고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의 팀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큐시즘에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서 절대 후회되지 않는 활동입니다. 모두들 고민하지 마시고 큐시즘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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